2024년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폐지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보셨을만한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상품이 2024년부터 폐지된다는 소식입니다.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폐지 및 혜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채움공제
청년채움공제 사업이란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16년 부터 도입된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2년동안 300만원을 적립하여 1,200만원을 수령하는 2년형과 3년동안 600만원을 적립해 3,000만원을 수령하는 3년형으로 구성됩니다.
- 청년채움공제 (2년형) : 2년동안 300만원 적립하여 1,200만원 수령
- 청년채움공제 (3년형) : 3년동안 600만원 적립하여 3,000만원 수령
하지만, 2021년 부터는 3년형이 폐지되었으며, 2022년에는 기존의 청년채움공제가 완전히 종료되어 현재에는 청년채움공제 2년형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채움공제와 별도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있습니다.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5년동안 매월 12만원을 적립하여 4,0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으로 청년채움공제 상품에 비하여 가입기간과 수령금액이 더욱 더 많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종료되고 2023년에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로 이름을 바꾸어 사업을 이어가며 지원 혜택도 바뀌었습니다.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상품은 3년동안 매월 14만원을 적립하여 1,8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3년형) : 3년동안 매월 14만원을 적립하여 1,800만원 수령
하지만 다시 한번 예산부족 문제로 2024년 부터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상품이 폐지됩니다.
따라서 현재 청년채움공제 상품 중 가입 가능한 상품은 청년들을 대상으로하는 청년채움공제 2년형만 남아있습니다.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폐지
25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인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예산은 올해 대비 862억원이 감액된 1,217억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분들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는 정도의 금액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혜택을 줄 수 없게 되었고 2024년 부터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상품은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